(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대교는 27일 강영중 회장이 24~26일 우선주 1만14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강 회장의 지분은 53만6240주에서 54만6380주로 1.89% 늘었다.대교도 23~27일 자사 보통주·우선주를 각각 5만9300주·1110주씩 장내매수 했다. 이에 따라 대교 보통주 지분은 660만2648주에서 666만1948주로 0.90% 늘었고, 우선주는 379만8740주에서 379만9850주로 0.03% 증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