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의 진스(金石) 모래사장에서 열린 제 8회 다렌 국제 해변문화제에서 예쁜 수영복 차림의 미녀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이번 해변 문화축제는 새로운 경제 개발구의 매력을 선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월20일 까지 진행되며 축제기간중 '미스 다롄', 보디 페인팅, 모래조각, 국제 무용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롄=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