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국내 암전문 병원이 참여하는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이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국립암센터는 이날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의료진 대표 각 2인의 뱃지 착용식·선언문 낭독, 특강 등을 가졌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국립암센터와 9개 지역암센터, 21개 암환자 완화의료기관 등 모두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