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룬커뮤니케이션] |
최근 공개된 이윤미의 사진은 지난 20일 남편 주영훈과 함께 딸 아라의 첫돌을 기념해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온 사진이다.
사진속 배경은 최근 롯데호텔 제주에 새롭게 생긴 헬로키티 캐릭터룸으로, 이윤미와 아라 모두 헬로키티 마니아답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이윤미-주영훈 가족은 딸 아라와 함께 헬로키티로 가득찬 방에서 하트를 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비롯하여 헬로키티를 향해 활짝 웃으며 좋아하는 아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아라랑은 제주도 여행이 처음이라 약간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아라가 키티룸을 너무 좋아한다"며 "야외수영장이 오픈 할 즈음에 다시 또 오고 싶다"고 행복했던 소감을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딸바보 종결자" "키티처럼 귀여운 가족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