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국가 뉴스포탈인 중궈왕(中國網)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부동산개발 종합경기지수가 103.19에 달해 전월에 비해 0.21포인트로 다소 상승했다. 부동산개발 종합경기지수는 작년 3월부터 계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올해 2월부터는 연 3개월간 지속적인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중국정부가 시행한 부동산시장 진정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때문으로 풀이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