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CNN인터넷판은 23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와이어드닷컴을 인용해 애플의 맥 컴퓨터에 대한 악성코드의 공격이 빈발해지면서 맥 컴퓨터가 윈도PC에 비해 상대적으로 악성코드 등에 안전성 논란이 재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맥 컴퓨터 이용자들 가운데 일종의 트로이목마인 ‘맥 디펜더’에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애플 포럼에만 200건이 넘게 게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