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방위사업청은 24일 각 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1회 군과의 정례 간담회’를 연다. 국방부 전력정책관과 합참 전력기획부장, 각 군 전력기획참모부장 등 방위사업 관련 군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본격화한 방사청 조직개편의 배경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한다고 23일 방사청이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