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에어라인 나잇 파티’를 개최한다.
항공기를 테마로 한 이번 파티는 입구에서부터 항공기 내부로 변신한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완공된 댄스 플로어를 비롯해 야외 제이제이 가든도 이번 파티를 위해 오픈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3만원(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 및 DINE@HYATT 멤버 2만원)이며 모든 입장 고객에게는 환영 음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