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라운지바 ‘조이’가 이번 달 말까지 ABC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mazing Beautiful Cocktail’의 약자인 이번 ABC 프로모션을 통해 호텔 측은 로맨틱하고 달콤 시원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조이바의 바텐더인 최규삼씨가 ‘2011 그린데 미도리 뉴 레시피 세미나 컨테스트’에서 1위를 수상했던 칵테일 ‘Days of Heaven’을 비롯해, 일반 칵테일과 분자 칵테일을 접목시킨 ‘스모크 애플 마티니(Smoke Apple Martini)’, ‘작은 카페(The Tiny Café)’, ‘분자 마티니(Molecular Martini)등이 마련된다.
가격은 2만원~2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7만원을 내면 4종의 칵테일을 하나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