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o Bolton' 행사 당첨 고객들이 22일 볼턴 원더러스 FC 대 맨체스터 시티 FC의 시즌 마지막 경기관람 후 이청용 선수와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9’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청용 경기 관람 이벤트 '9 to Bolton'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9 to Bolton’ 최종 당첨자 9명을 초청, 영국 현지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펼쳐진 ‘볼턴 원더러스 FC’ 대 ‘맨체스터 시티 FC’의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 센스의 전속 모델이자,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 리거인 이청용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