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전시는 203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에 변화된 여건 등을 반영, 관련 기업과 지원기능 용지가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개발사업지내 신동·둔곡지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거점지구로 확정됨에 따른 조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