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9일 아주캐피탈의 제 197 - 1, 2, 3회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한기평은 상대적으로 열위인 계열의 지원 여력에도 불구하고 취급 실적 회복에 따른 수익기반 안정성이 개선됐고 자동차금융 중심의 상품믹스 덕분에 자본 완충력이 우수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 취급실적 회복에 따른 수익기반 안정성 개선▲ 자동차금융자산 위주의 상품믹스 등에 따른 우수한 자본 완충력▲ ABS발행 능력 등을 감안한 재무융통성 양호▲ 계열의 재무적 지원여력 열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