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31억2100만원 규모 장비검사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