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의정부시 행복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합동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은 경찰과 어머니폴리스, 청소년육성회, BBS, 어머니자율방범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소년들과 업주들에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참여를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