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미국 뉴욕시장에 펑황신메이티가 상장된 것을 포함해 해외 시장에 상장된 중국 인터넷 기업의 수가 모두 39개사로 늘어났다. (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