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의 ‘바닐라 코’ 두 번째 광고 화보 공개! 고혹적인 매력 발산

[민효린/사진=바닐라코]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신세대 식모로 톡톡 튀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민효린이 바닐라 코와 두 번째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 도발적이고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민효린/사진=바닐라코]

이번 촬영에서 민효린은 평소 자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닐라 코의 새로운 컬렉션 콘셉트에 맞게 강렬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민효린/사진=바닐라코]

바닐라 코 관계자는 “민효린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등 제품과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이자 모델”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신세대 식모 ‘정다겸’역을 맡아 귀여우면서도 톡톡 튀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 2회째 방영되었지만 벌써부터 ‘앙큼다겸’, ‘공주식모’ 등 많은 애칭을 얻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