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수출포장공업은 16일 허정훈 부사장이 보통주 30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허 부사장은 16.5%의 지분인 66만40주를 소유하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