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코스카)는 건설관련 협회 최초로 스마트폰용 '코스카 모바일 웹'을 개발해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바일 웹에서는 회원사는 물론 일반인들도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협회 뉴스, 공지사항, 제도사항 등 15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