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 스마트폰 ‘갤럭시S2’ 체험존을 마련해 가족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말을 맞아 에버랜드를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에버랜드에 마련된 갤럭시S2 체험존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즐겁고 스마트한 체험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