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금리의 정상화방향, 징검다리 형식의 기계적인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동결 이유는 물가를 봐서는 낮은 수준이 아니지만, 중앙은행은 상방향의 위험과 하방향의 위험이 있을때 하방향의 위험을 세심하게 검토한다. 대외적인 위험요인과 저축은행을 포함한 내부 위험 요인을 고려할 때 신중하게 판단해 결정한 것. 물가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는 큰 변화가 없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