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은 광저우 타워한바탕 폭우가 몰아친 후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났다. 지난 11일 저녁,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강한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렸다. 비가 오는 사이에 무려 번개가 5000번 내려쳤으며 비가 그친 후 하늘에 쌍 무지개가 뜨는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