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사진=DSP미디어] |
카라는 12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 참가한다.
구하라가 연기 데뷔하는 드라마 '시티헌터'가 25일 방송을 시작하는 것에 맞춰 멤버 전원이 응원을 위해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
이와 함께 그동안 국내 활동을 하지 못한 사정에 대해서도 설명과 양해를 구하는 첫 공식적인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오는 6월 11일 두 번째 한국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