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우진은 12일 자사주 가격을 안정시키고 투자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탁계약으로 인한 우진의 간접보유주식은 지분에 3.89%인 보통주 33만7430주다.우진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