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래놀라 바 브랜드 네이처 밸리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콤보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처 밸리는 오는 28일까지 편의점 씨스페이스에서 네이처 밸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조지아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처 밸리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 족들에게 네이처 밸리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네이처 밸리는 ‘오츠 앤 허니’, ‘애플 크런치’,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 등 3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1팩(2개입)에 1400원, 할인점 6개 묶음 팩은 6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