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코오롱건설은 11일 김화중 전무가 4일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매수로 김 전무 지분은 1만5036주에서 2만36주로 33.25% 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