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원촨, 5.12 지진 전후 ‘상전벽해’

2011-05-11 14:14
  • 글자크기 설정



지난 2008년 5월12일 중국 쓰촨성 지진 발생 이후 무너진 건물과 진흙더미로 가득했던 재해지역은 활기가 넘치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복구작업 이후 신천지로 거듭난 과거 재해지역 곳곳에서는 바둑판같이 잘 닦인 도로, 푸른 잔디가 깔린 학교 캠퍼스, 주민들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볼 수 있다. 사진은 지난 달 17일 상공에서 찍은 원촨현 강족 마을 모습(上)과 지난 2008년 지진 발생 후 열흘 뒤인 5월 22일 같은 지역을 상공에서 촬영한 모습(下)을 비교한 것. [원촨(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