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범양건영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중랑역 역세권에 ‘중랑 범양프레체’ 252실을 분양중이다.
공급면적 46.02㎡의 오피스텔 108실과 39.72㎡의 도시형생활주택 144실로 구성된 ‘중랑 범양프레체’는 중앙선 중랑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또 경희대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가 있는 지하철 1호선 회기역, 경춘선 환승역인 7호선 상봉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다.
중랑천을 끼고 있으며 중랑천변의 웰빙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분양가는 1억1000만원대부터 저렴한 편이어서 소액임대사업투자에 적당할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2012년 9월 입주 예정이며 중앙선 중랑역 4번출구 앞에 모델하우스와 현장이 있다. (02)433-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