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결혼> ‘철통보안’

2011-05-10 20:0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한지희씨의 결혼식이 10일 오후 5시 열리는 가운데 서울 중구 조선호텔 주변은 경호원과 관계자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 부회장의 사촌인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 친인척들만 초청한 채 비공개로 열린다.

결혼식을 1시간여 앞두고 경호원과 관계자들은 초청된 하객만 입장시키며 취재진의 출입과 사진 촬영을 통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