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
데뷔전부터 2011년 가요계 최고의 신예 아이돌 유망주로 가요 관계자들로부터 기대를 모은 에이핑크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데뷔 3주만에 타이틀곡 '몰라요' 로 6일 KBS '뮤직뱅크'의 K차트 7위에 오른데 이어 8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take 7에 이름을 올리며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데뷔와 동시에 '봄의 요정', '무공해 아이돌'과 같은 수식어를 얻고 있는 에이핑크는 '몰라요'의 인기와 함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