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아이리버는 6일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30% 감소한 300억41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5.49% 떨어진 11억8900만원이며, 순이익은 12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