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반도체검사용 번인테스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회사는 이번 특허는 번인룸 온도유지와 관련된 것이라며, 보다 더 정확한 테스트 수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