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세 가지 거짓말, 기억해. 80x100cm, Digital Inkjet Print 2010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소격동 갤러리조선이 '관찰자의 시선'을 타이틀로 1,2부로 나눠 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9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했다.
눈에 띄지 않거나 의식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들의 세계를 세심한 부드러움으로 포착한 여성작가들의 작품이다.
박현두, Goodbye Stragner 2 _07, print, 139x183cm, 2007 |
오는 25~ 6월 10일 선보이는 2부에서는 박현두, 방병상, 사타, 오상택등 4명의 작가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풍경을 담아낸다. (02)723-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