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SDS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사장님'을 꿈꾸는 임직원 자녀 90여명을 포함해 가족 200여명을 서울 역삼동 본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1일 사장님으로 임명된 삼성SDS 조원강 차장의 자녀 조현태군(7)이 사장님 책상에 앉아 부모님과의 약속을 결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