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4일 제4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는 서울과 경기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1, 2차 심사를 통해 26개 대학의 40명을 선발했다. 홍보대사는 향후 약 5개월간 뱅키스 브랜드 가치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외부에 알리고, 뱅키스 홍보와 관련된 각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매월 색다른 테마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선배 홍보대사들과의 만남, 단체 워크샵, 환경미화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갖게 된다.
제4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한 전원에게는 매월 일정액의 활동비와 개인 명함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입사지원시 가산점과 장학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