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사진=해당 병원 홈페이지] |
최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강유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유미는 갸름한 턱선과 청순한 분위기로 서현을 연상케 해 '서현 도플갱어'로 불리고 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강유미의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강유미는 양악수술 의혹을 받았고 이는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강유미의 수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성형 전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강유미가 유학 전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갔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유미, 서현 도플갱어로 등극" "걸그룹 해도 되겠다" "청순 외모 돋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다가 이듬해 4월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