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후난(湖南)성 샹시(湘西)의 '하늘 사다리' 아이자이(矮寨)현수교 건설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1일 라오둥제(勞動節)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다. 아이자이교는 조만간 완공되면 높이 335m, 길이 1176m로 아시아 최대, 세계 3대 규모의 협곡 현수교로 명성을 날리게 된다.[창사(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