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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사진=싱글즈] |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SBS 수목 드라마 '49일' 에서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 역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정일우가 매거진 '싱글즈' 화보를 통해 관능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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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사진=싱글즈] |
정일우는 이번 ‘싱글즈’ 화보에서 드라마 ‘49일’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컬러풀하고 화려한 스케줄러 패션이 아닌 블랙과 레드만의 절제된 색감과 신비한 분위기로 강렬한 섹시미의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정일우는 당시 화보 촬영 중 ‘닭 벼슬’ 머리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