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야구장 등장, '어딜가도 여신 미모'

2011-05-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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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야구장 등장, '어딜가도 여신 미모'

[한채영/사진=케라시스]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바비인형' 한채영의 외모는 어느 장소에서도 '여신'임을 증명했다.

한채영은 27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가족들과 관람하는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팬들은 '야구장 여신 강림' 이라며 많은 사람 속 숨길 수 없는 그녀의 외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11:0으로 삼성의 완승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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