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화보처럼 예쁘게 찰칵! 분위기 있게 찰칵! 사진발 잘~받는 비법

2011-05-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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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화보처럼 예쁘게 찰칵! 분위기 있게 찰칵! 사진발 잘~받는 비법

[사진=미니멈]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거리에 흩날리는 꽃잎이 완연한 봄을 말해주는 4월, 따뜻한 햇살에 어디든지 떠나고 싶게 만든다.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포토타임! 요즘 많은 사람들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고 많은 이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나들이 가는데 편한 패션이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 친구들까지 보는 사진일수록 가장 예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세심한 스타일링을 놓쳐서는 안 된다.

▲‘한 장의 추억’ 플라워 프린트, 화사한 컬러로 사진발 잘 받는 스타일링!

포토제닉이 되려면 컬러와 아이템의 디테일이 자신과 어울리는지 잘 선택해야 한다.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에 파스텔 플라워가 가득한 미니멈(MINIMIM) 원피스는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가 되어 은은하게 화사함을 전달해주며, 허리부분 셔링을 잡아주어 여성스럽다.

여기에 화사한 핑크 오렌지컬러의 롱 재킷을 매치하여 스타일링을 마무리 해주면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사진=미니멈]
미니멈 관계자는 “오렌지, 핑크, 민트, 블루 등 밝은 파스텔컬러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얼굴색을 더욱 살아나게 해줄 것이다”라며 “특히 핑크 오렌지 컬러의 롱 재킷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컬러로 멋스러움을 더해준다”라고 전했다.



▲나들이의 여흥을 즐기자!

 나들이 스타일링의 기본은 바로 편안함이다. 이 공식에 맞춰 움직이기 편한 팬츠에 블라우스를 입고 카디건 또는 재킷을 걸치면 간편하면서도 화사한 나들이 패션이 완성된다.

미니멈(MINIMUM)의 베이지 컬러 블라우스는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더욱 살려주었다. 여기에 오렌지컬러 와이드 벨트를 포인트로 매치했다.

베이지 팬츠를 롤업하여 경쾌한 느낌을 주었으며, 모던한 디자인의 롱 재킷으로 스타일을 더욱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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