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KT는 3만7000여명 직원에게 발 보호 셋트를 나눠주는 ‘풋(foot)풋(foot)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KT 관계자는 “KT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이 발 관련 용품을 이용하면서 고객 만족의 의지와 다짐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