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2011년 일본 통일 지방선거에서 미인 구의원이 탄생해 화제다. 주인공은 이토 요시카, 선거구는 오사카부 스미요시구다.
그녀는 1980년 7월 22일생으로 만 30세 나이에 정계로 뛰어들었다. 과거 패션쇼와 CF계에서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토 요시카는 170cm의 큰 키에 매력적인 몸매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본 일본 누리꾼은 "너무 예쁘다", "스미요시구로 이사해야 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이런 사람이 제대로 정치를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