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는 9일 “허영생이 첫 번째 미니음반을 선보인다”며 “SS501 멤버 중 박정민, 김형준에 이어 세 번째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음반에는 한재호, 김승수, 스티븐 리 등 SS501 시절부터 호흡을 맞춘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타이틀곡은 댄스곡이다.
소속사는 “SS501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한 허영생은 가창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덕택에 발라드를 선보일 것이란 주의의 예상이 컸다”며 “그러나 그룹 시절 펼친 경험을 살려 고심 끝에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