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유출, '피부'를 보호하라! [사진: 인터넷 CORBIS](아주경제 온라인 뉴스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능 노출로 피부가 벗겨진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CORBI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인터넷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사진 속 손은 피부가 껍질처럼 벗겨져 있고 안쪽의 붉은 살이 드러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너무 끔찍하다. 죽은것보다 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