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가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든 가운데 중국 시짱 니양허(泥洋河, 니양강) 지역 농부들이 5일 들판에 나가 보리 밭을 메고 있다.[시짱(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