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JYP 연습생? 서울-대구 오가며 연습생 시절 보내… [사진:민효린 미니홈피](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민효린이 JYP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서울-대구를 오가며 매일 버스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민효린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설명했다.성형은 쌍꺼풀과 라미네이트가 전부라고 밝혔으며 자신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 걱정에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