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안과는 최근 압구정병원과 부평병원에 ‘군 입대 시력교정 전문클리닉’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군 입대 시력교정 전문클리닉은 군 입대 전 초고도근시로 고민하는 예비 장병을 위해 시력 정밀검사 및 입대 전후 눈 건강 통합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이러브안과는 이와 함께 형편이 어려운 입영자와 전의경, 직업군인 등 장기복무 군경에 대한 무료 시력교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