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지식경제부는 국산 부품소재 신뢰성 향상 정책 시행 10년을 맞아 그간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정리한 책자 ‘기술로 미래의 중심에 서다’를 27일 발간했다.책자는 1, 2부에 걸쳐 정부와 산업계, 학계 등이 협력해 부품 소재의 신뢰성을 높여나간 과정과 기업의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책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 등에서도 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