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 조감도. 총 478가구이며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대우건설이 다음달 울산 우정혁신도시 B-5블록에 아파트 478가구를 분양한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는 총 478가구이며,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있다. 75㎡ 80가구이며 나머지가 84㎡(3가지 타입)다.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4개 기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비롯한 노동복지 관련기관 4개, 국립방재연구소 등 기타기관 2개 등 10개 기관이 이전하게 된다.
울산광역시는 우정혁신도시를 부산·경남의 전략사업인 기계·환경·조선산업과 대구·경북의 전략사업인 섬유·메카트로닉스사업과 연계한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는 태양광발전과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초절수 양변기와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LED조명, 센서 감지형 무선 일괄제어 시스템, 센서식 씽크 절수기, 친환경 DNA 필터,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접목돼 한 차원 높은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로 건설된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4월 1일 문을 열 예정이다. 문의 052-260-0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