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탁자_소나무, 느티나무, 111x50x188 cm, 2010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신사동 갤러리LVS는 4월1일부터 장수홍의 '흙과 나무사이'전을 마련한다.
장수홍씨는 평생 흙을 다뤄온 장인.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흙과 나무 사이의 흐름결에 주목한 신작을 선보인다.
결 따라 리듬있게 생긴대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나무의자는 질박한 멋이 난다. 전시는 4월 16일까지. (02)3443-7475
의자_느티나무, 81x41x81 cm,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