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CT&T가 연 사흘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또 주가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실적부진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13분 현재 CT&T는 전거래일보다 7.17% 하락한 286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는 작년 영업손실 338억원,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696억원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